user::1d9b1e48-78e4-4e05-90aa-b97edd51d299

850x850


  1993년 9월 23일 06시 삼성산에서 본 안양쪽 풍경입니다.   여름에서 가을로 전환기 때 비온 후  청명한 날 새볔이네요!  04시 일어나 산행 후 촬영한 도심의 아침입니다.  수 없이 산행을 했어도 이런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장면인 것 같네요. 자연이 만들어 준 신비스러운 풍경 가슴 설레이며 렌즈에 담아 봤습니다. 1994 년도 월간사진 7월호 초대작가 전시장에 발표 작입니다.